광명동굴 여름 방문 후기|광명시장 홍두깨 칼국수 먹고 시원한 동굴 여행
정말이지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더웠던 어느 여름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야외 관광지를 찾아다니기보다는 시원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어요. 그러다 문득 생각난 곳이 바로 광명동굴 이었어요. 동굴이라면 한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하게 둘러볼 수 있고, 볼거리도 많아서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김포에서 광명동굴로 출발했는데, 바로 동굴로 가지 않고 먼저 배를 채우기로 했어요. 광명시장 근처에 있는 홍두깨 칼국수 에 들러 든든하게 점심을 먹은 뒤 광명동굴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광명동굴 가기 전, 광명시장 홍두깨 칼국수 여행이나 나들이를 하다 보면 이상하게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배가 고플 때가 있잖아요. 저희도 광명동굴에 가기 전에 배가 출출해서 광명시장 부근에 있는 홍두깨 칼국수집으로 먼저 향했어요. 방문주소: 경기 광명시 광명동 138-6 시장 주변이라 그런지 화려하고 깔끔한 분위기보다는 소박하고 정겨운 느낌이 먼저 들었습니다. 광명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구경하면서 식사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칼국수는 시장에서 부담 없이 한 끼 해결하기 좋은 메뉴라 그런지 이날따라 더 맛있게 느껴졌답니다. 화려한 음식점이라기보다는 투박하지만 정감 있는 분위기에서 따뜻한 칼국수 한 그릇을 먹으니 출발하기 전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어요. 광명시장에 방문한다면 시장 구경도 하고 식사도 함께 해결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칼국수를 먹고 나서 본격적으로 광명동굴로 출발 했어요. 무더운 여름날 찾아간 광명동굴 광명동굴에 도착했을 때도 날씨는 여전히 무척 더웠어요.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뜨거운 공기가 확 느껴질 정도였는데요. 이럴 때는 정말 시원한 실내가 절실하더라고요. 광명동굴은 이런 여름철 나들이 장소로 잘 어울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동굴 내부는 바깥과 온도 차이가 확실해서 더위를 피하면서 관광하기 좋았어요. 김포에서 출발해 광명까지 이동했는데, 도착하고 나니 생각보다 주차 걱정도 덜했습니다. 광명동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