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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양꼬치 맛집 팡팡양꼬치 다녀온 후기 | 부담 없이 먹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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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날씨가 괜히 사람 밖으로 불러내는 느낌이라, 퇴근하고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양꼬치가 생각나더라고요. 천호동 쪽에서 양꼬치집 찾다가 팡팡양꼬치 가 눈에 들어와서 가볍게 다녀오게 됐습니다. 사실 양꼬치는 잘못 가면 냄새 때문에 좀 꺼려질 때가 있는데, 이번에는 그 부분도 확인해보고 싶어서 선택한 것도 있었습니다. ✔ 들어갔을 때 느낀 분위기 매장 들어가자마자 든 생각은 “생각보다 깔끔하다” 이거였습니다. 양꼬치집 특유의 기름진 느낌이나 시끄러운 분위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이라 앉자마자 좀 편해지더라고요. 테이블 간격도 나쁘지 않아서 대화하기도 괜찮고,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 양꼬치 맛은 어땠냐면 가장 궁금했던 게 역시 냄새였는데, 먹어보니까 확실히 잡내가 거의 없는 편 이었습니다. 양꼬치 좋아해도 냄새 때문에 꺼리는 분들 있는데 여기는 그런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될 것 같았어요. 고기도 질기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운 편이라 굽는 동안에도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없었습니다. 양념도 과하지 않아서 그냥 먹어도 부담 없고, 계속 손이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 같이 먹은 메뉴랑 조합 양꼬치만 먹기에는 살짝 아쉬워서 간단하게 몇 가지 같이 시켜봤는데, 결론적으로는 👉 “양꼬치 + 맥주” 이 조합이 제일 무난했습니다. 괜히 이것저것 많이 시키기보다는 기본 구성으로 가볍게 먹는 게 더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 가격이나 전체적인 느낌 가격은 천호동 양꼬치집 기준으로 보면 딱 평균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비싸다는 느낌은 없고, 그렇다고 엄청 저렴한 것도 아니지만 먹고 나서 “괜찮았다” 정도는 충분히 드는 수준입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불필요하게 이것저것 권유하는 게 없어서 편하게 먹고 나올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 솔직하게 정리해보면 천호동에서 양꼬치 먹을 곳 찾는다면 팡팡양꼬치는 무난하게 선택하기 괜찮은 곳 이라고 생각됩니다. ✔ 이런 분들한테 잘 맞을 듯합니다 양꼬치 냄새 때문에 고민했던 분 너무 시끄러운 분위기 싫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