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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버터우드 카페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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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이도 만나고 분위기까지 좋았던 감성 디저트카페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주말마다 어디라도 나가고 싶어지더라고요. 집에만 있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너무 사람 많은 곳은 부담스러워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다가 이번에 버터우드에 다녀오게 됐습니다. 사실 SNS에서 사진 몇 장 보고 저장해둔 곳이었는데 직접 가보니까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감성적인 분위기에 디저트도 괜찮고, 무엇보다 너무 귀여운 양양이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기억에 남았던 카페였습니다. 오늘은 실제 다녀온 느낌 그대로 양주시 버터우드 카페 솔직 후기를 남겨볼게요. 장소 검색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감성 분위기 버터우드는 외관부터 딱 감성카페 느낌이었어요.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건물이라 입구부터 사진 찍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주차 공간도 생각보다 넉넉한 편이라 차 가지고 방문하기도 괜찮았습니다. 양주 쪽은 아무래도 드라이브 겸 카페 찾는 분들이 많아서 주차 편한 것도 꽤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문 열고 들어가는데 은은한 커피 향이 확 퍼지면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우드톤 인테리어에 조명도 따뜻하게 들어와서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이 강했어요. 너무 화려하거나 시끄러운 분위기가 아니라 조용히 쉬기 좋은 감성카페 느낌이었습니다. 양양이 보고 심쿵했던 순간 그리고 버터우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바로 양양이였습니다. 처음엔 그냥 조용히 있다가 슬쩍 다가오는데 진짜 너무 귀엽더라고요. 사람을 경계하는 느낌도 크게 없고 순해서 카페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손님들도 다들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사진 찍고 있었는데 괜히 분위기가 더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동물을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도 가만히 보고 있으니까 괜히 힐링되더라고요. 요즘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았는데 양양이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카페 자체 분위기도 편안한데 이런 귀여운 포인트까지 있으니까 재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